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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 3연승 단독 선두…SKT 충격 3연패

김기자2016-06-26 20:08


진에어 그린윙스가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진에어는 26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진에어는 3전 전승(승점 +8)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SK텔레콤은 3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진에어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어스름탑'에서 벌어진 1세트서 이병렬은 저글링으로 6시 돌을 깨트린 뒤 상대 본진 근처에 군단숙주를 배치시켰다. 식충을 활용해 상대 본진을 공략한 이병렬은 여러차례 공격을 퍼부은 끝에 부화장을 파괴시켰다. 박령우의 올인성 플레이를 저지한 이병렬이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진에어는 2세트에 나선 김유진이 조중혁에 승리를 거뒀다. '뉴게티스버그'에서 벌어진 경기서 김유진은 적재적소에 탐사정을 배치에 상대 동선을 파악했고 거신과 다수 사도를 앞세워 상대 병력과 멀티를 초토화시키며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냈다.

결국 진에어는 조성주가 김도우를 잡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프로스트'에서 벌어진 3세트 초반 조성주는 김도우의 지상군 파상공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조성주는 가까스로 수비를 한 뒤 후반 병력을 조합해 상대 9시 멀티를 정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 진에어 3대0 SKT

1세트 어스름탑 이병렬(저, 1시) 승 vs 패 박령우(저, 7시)
2세트 뉴게티스버그 김유진(프, 5시) 승 vs 패 조중혁(테, 7시)
3세트 프로스트 조성주(테, 7시) 승 vs 패 김도우(프, 11시)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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