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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4%의 반란! SWAT, 위너 연승에 제동

최민숙2016-06-26 16:11


우승후보 위너의 4연승 행진을 멈춘 팀은 1승 4패로 하위권에 머물러있던 SWAT이었다.
 
SWAT은 26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코리아 태그매치 6강 풀리그 6회차 3경기에 나서 지성근의 활약을 앞세워 위너를 2:1로 꺾고 2승째를 기록했다. SWAT은 승부예측에서 4대 96의 열세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성근과 이원식이 콤비 플레이를 펼치면서 SWAT의 1세트 선취에 앞장섰다. 4분경 지성근이 이원식의 난입 도움을 받아 기권사 대결에서 승리, 김신겸의 기권사를 제물로 첫 킬을 올렸다.
 
곧이어 지성근은 윤정호의 기공사도 눌렀고, 권혁우의 린검사를 상대로도 27연타 공중콤보를 맞추면서 전천후로 활약했다. SWAT은 난입한 이원식의 검사가 권혁우를 제압하면서 한 명도 전사하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
 
2세트 시작과 동시에 김신겸의 기권사가 맹공을 퍼부어 1킬을 따내고 시작했다. 김신겸이 화련장 19연타로 1분 만에 김수환의 권사를 제압하며 앞선 1세트 부진을 만회했다. 김신겸은 지성근을 상대로 연타를 이어가면서 신룡열파-한빙장-빙하장 등을 사용해 50연타에 성공했다. 위너는 앞선 패배를 설욕하는 압승으로 3세트를 성사시켰다.
 
위너는 난입 타이밍에 극딜을 넣고 상대의 난입은 잘 피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SWAT은 검사 이원식이 먼저 전사한 상황에서 김신겸의 기권사를 잡는 성과를 거두며 분전했다.
 
김수환이 권혁우 린검사와의 대결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뒤, 지성근의 기권사가 권혁우에 패왕권 37연타를 꽂아 넣으며 승기가 SWAT 쪽으로 넘어갔다. 지성근은 권혁우와 자리를 바꾼 윤정호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봉쇄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체력이 적은 권혁우의 린검사를 마무리해 2승째를 거뒀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6강 풀리그 6회차
◆ 3경기 SWAT (김수환/지성근/이원식) 2 vs 1 위너 (김신겸/권혁우/윤정호)
1세트 SWAT 승 vs 패 위너
2세트 SWAT 패 vs 승 위너
3세트 SWAT 승 vs 패 위너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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