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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G Toring, 팀 플레이로 MSG 잡고 3승째

최민숙2016-06-26 15:30

 
2승 2패로 공동 3위였던 두 팀의 대결에서 G Toring이 승리를 거뒀다.
 
G Toring은 26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코리아 태그매치 6강 풀리그 6회차 2경기에 나서 MSG와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 3승째를 기록했다. MSG는 에이스인 박진유 암살자의 파괴적인 플레이가 터지지 않으면서 패했다.
 
1세트 치열한 승부 끝에 G Toring이 선취점을 올렸다. 초반에는 박진유의 암살자가 박경민 권사의 체력을 대폭 줄이며 MSG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최대영은 기권사 맞대결에서 공중콤보 28연타로 기세를 이어가는 모습. 이에 질세라 차우빈의 기권사도 패왕권을 활용한 21연타로 대응했다.
 
김변우의 린검사는 화려한 공중콤보와 번개베기로 MSG의 교체를 강제했다. 차우빈이 15연타 패왕권으로 최대영의 기권사를 제압하자 한준호의 검사가 나서 차우빈의 기권사를 잡았지만, 김변우의 린검사에 손에 전사했다.
 
서로 물고 물리는 전투 속에서 G Toring이 2대 1 수적 우위를 보였다. 이전 경기에서 역올킬도 해냈던 박진유지만, 이번에는 박경민 권사를 넘지 못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1승을 선취한 G Toring이 선봉으로 내세운 차우빈은 최대영을 상대로 24연타 선제공격을 날려 기를 꺾었다. 그러나 박진유의 등장으로 전세가 바뀌었다. 박진유의 암살자는 1세트에서 자신을 잡았던 박경민 권사의 체력을 크게 깎았다. 양 팀이 서로 난입을 활용한 타이밍에 MSG는 박경민의 권사를 빈사상태로 만든 뒤 결국 제거해 주도권을 쥐었다.
 
최대영이 필드에서 차우빈과 기권사 대결을 펼칠 때 박진유가 난입해 연타 공격을 선사하면서 차우빈을 제압해 승기를 잡았다. MSG는 혼자 남은 김변우의 린검사까지 누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선봉은 3세트 연속 기권사의 대결로 치러졌다. 팽팽했던 7분여 간 싸움 끝에 G Toring이 난입 플레이로 먼저 한준호의 검사를 제압했다. 체력적으로나 수적으로나 유리했던 G Toring. 김변우의 린검사가 11연타로 박진유를 꺾은 뒤 최대영까지 마무리하며 G Toring의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6강 풀리그 6회차
◆ 2경기 MSG (최대영/박진유/한준호) 1 vs 2 G Toring (김변우/박경민/차우빈)
1세트 MSG 패 vs 승 G Toring
2세트 MSG 승 vs 패 G Toring
3세트 MSG 패 vs 승 G Toring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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