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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듀크’ 이호성, “그 동안 메타 적응 못해 고생했다”

손창식2016-06-24 23:16


SK텔레콤이 2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5주차 7경기에 나서 롱주를 2:0으로 대파했다.
 
다음은 이호성과의 일문일답.
 
- 연패에서 탈출한 소감은
▶ 연패하고 있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승리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 연패한 이유가 무엇인지
▶ 메타가 바뀐 뒤로 내가 적응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 1세트에서 나르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 최근 이렐리아가 핫한데 밴을 많이 당하다 보니 나르가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사용하게 됐다.
 
- ‘뱅’ 배준식이 쉔의 데스가 손해가 아니라 했는데
▶ 일단 라인을 미는 것이 좋기 때문에 탑으로 향했는데, 생각보다 이렐리아가 강해서 솔로 킬을 당하고 말았다. 솔직히 손해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잘 풀린 것 같다.
 
- 원래는 쉔에 대해 잘 몰랐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 아직 잘 모르겠지만, 쉔이 유행하고 있어서 많이 연습하고 있다.
 
- 이렐리아, 쉔이 많이 등장하는 추세에서 잭스가 등장할 가능성은 없는지
▶ 잭스는 라인전이 좋지 않기 때문에 라인 스왑이 이루어진다면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라인전만 잘 풀린다는 전제하에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 최근 탑 메타에 완벽하게 적응한 것인지
▶ 최근에는 근접 챔피언끼리 맞붙다 보니 정글러 개입이 필요한데, 내가 콜을 적게 하는 편이다. 그래도 잘 적응 중이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상대가 ESC인데
▶ 연패 끊은 만큼, 연승을 하고 싶기 때문에 ESC전에서 무조건 승리하도록 하겠다.
 
- 본인은 어떤 챔피언 유형을 선호하는지
▶ 무조건 때리거나 맞는 것보다 밸런스 잡힌 챔피언을 좋아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번에 메타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코칭스태프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정말 감사하고, 항상 응원해 주는 부모님과 격려해주시는 팬들께 감사 드린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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