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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삼성, ‘패승승’으로 ESC 누르고 1R 6승 마무리(종합)

손창식2016-06-24 20:00


삼성이 2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5주차 6경기에 나서 ESC에게 ‘패승승’ 역전승을 거뒀다.
 
ESC는 드래곤 한타에서 그라가스-알리스타의 스킬 연계로 팽팽했던 경기의 균형을 깼다. 이어서 삼성의 탑 다이브 공격을 막아내면서 2킬을 추가했고, 미드 라인마저 붕괴 시켰다.
 
삼성은 이렇다 할 전투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뒤로 물러서기 급급했다. 반대로 ESC는 거침없이 진격하면서 킬 스코어를 7대 0으로 만들었고, 3바다의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챙겼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삼성은 미드와 바텀 억제기를 내주고 탑에서 수비 라인을 형성했으나 단 1킬을 거두는데 그치면서 오히려 3데스를 당했다. 그리고 ESC는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어 선취점을 올렸다.
 

‘코어장전’ 조용인을 대신해 ‘레이스’ 권지민을 투입한 삼성은 이전 경기양상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ESC를 압도해 킬 스코어를 4대 0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ESC는 추가 킬을 더 이상 내주지 않으면서 오히려 미드 한타에서 1킬을 따라 붙었고, ‘블레서’ 최현웅의 렉사이가 바론 스틸까지 성공시키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다수의 드래곤 버프와 동시에 장로 드래곤 사냥을 하면서 추격을 뿌리쳤다. 그리고 상대 억제기 포탑을 허물면서 승기를 잡았고, 금세 쌍둥이 포탑까지 공략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라인 스왑으로 진행된 3세트에서는 삼성이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 삼성은 첫 포탑 교환 이후 바텀으로 향해 다이브 공격을 감행했고, 4킬을 쓸어 담으면서 초반 격차를 크게 벌렸다. 그리고 ‘큐베’ 이성진의 레넥톤이 이렐리아를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내면서 삼성이 완벽하게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한차례 실수를 저지르면서 킬을 내줬지만, 외곽 포탑을 돌려 깎으면서 맵을 폭 넓게 사용했다. 그리고 삼성은 미드에 나온 엘리스를 먼저 끊어 안전하게 바론 사냥을 끝마쳤다.

ESC는 장로 드래곤 전투에서 상대를 각개격파해 버프를 챙겼으나, 삼성이 재차 바론 버프를 챙겨 돌격해 오자 더 이상 수비하지 못했다. 정비를 끝마친 삼성은 3억제기를 녹이면서 싸움을 열었고, 대승과 함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5주차 6경기
◆ ESC 1 vs 2 삼성
1세트 ESC 승 vs 패 삼성
2세트 ESC 패 vs 승 삼성
3세트 ESC 패 vs 승 삼성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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