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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린다랑’ 허만흥 “명장 감독님의 용병술, 완벽했다”

최민숙2016-06-22 19:01


‘린다랑’ 허만흥이 첫 롤챔스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아프리카가 22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5주차 3경기에 출전해 현재 1위인 SK텔레콤을 2:0으로 완파했다.
 
허만흥은 “처음으로 SK텔레콤을 이겨서 기분이 정말 좋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연습 경기 결과가 좋았고, 코치진이 잘할 수 있다며 믿어주셨다고 1세트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2세트 탑-정글 교체에 대해 “‘익쑤’ 형이 준비한 카드가 있고, 상대팀은 우리가 나올 거라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았다. 명장 감독님이 완벽한 용병술을 구사하신 것 같다”며 강현종 감독의 선택이 옳았다고 말했다.
 
허만흥은 ‘듀크’ 이호성을 상대로 솔로킬을 내며 아프리카의 승리에 힘을 실었다. 허만흥은 트런들로 피오라와 상대하는 동안 “5초 뒤에 궁극기를 사용해 역으로 이기겠다는 생각을 하며 버텼다”고 전했다.
 
원래 미드 라이너였던 허만흥은 이번 시즌 탑 라이너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허만흥은 “탑 라이너로 바꾸고 솔로 랭크 점수가 확 오르기도 했다. 탑이 더 잘 맞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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