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인터뷰

[롤챔스]‘썸데이’ 김찬호, “야스오로 이기는 그날까지 연습하겠다”

손창식2016-06-21 23:23


kt가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5주차 2경기에 나서 삼성을 2:0으로 제압했다.
 
다음은 김찬호와의 일문일답.
 
-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 우리가 득실 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승수 관리만 잘 되면 높은 순위를 노릴 수 있다 생각했다. 강팀인 삼성을 2:0으로 꺾어서 더 기쁘다.
 
- 삼성을 강팀이라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지
▶ 롤챔스 순위고 높고, 최근 기세가 좋았기 때문에 강팀이라 생각했다.
 
- 그렇지만 유독 kt가 삼성에게 강한데
▶ 아무래도 삼성이 우리에게 많이 패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된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오히려 항상 꺾던 팀이 더 무섭다. 그래서 경기장에 올 때 긴장했다.
 
- 상대 ‘큐베’ 이성진이 레넥톤을 꺼냈는데
▶ 솔직히 이성진 선수가 레넥톤을 꺼낼 줄 몰랐고, 아직 연구가 필요한 챔피언이라 생각한다.
 
- 탑에서 이렐리아가 가장 좋은 챔피언인지
▶ 솔로 랭크에서 굉장히 좋고, 최근 피오라-쉔도 이렐리아와 같이 좋은 챔피언이다.
 
- 만약 상대가 이렐리아를 뽑았다면
▶ 챔피언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라인전보다 운영적으로 승리했을 것 같다.
 
- 1세트에서 kt의 합류가 돋보였는데
▶ 상대의 실수를 잘 캐치해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의 합류가 빠를 수 있는 위치에서 교전이 일어났다. 상대 입장에서는 피해야 할 위치였다.
 
- 상대 원거리 딜러를 무력화 시켰는데
▶ 일단 상대 원거리 딜러 위치를 계속 살폈다가 각이 나왔을 때, 순식간에 달려든다.
 
- 최근 kt가 연승을 하고 있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 메타의 변화가 가장 중요했고, 각자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를 탄 것 같다.
 
- ‘플라이’ 송용준이 한동안 부진했는데
▶ 충분히 잘하고 있는 중이고, 멘탈 관리도 잘 되고 있다.
 
- 최근 kt의 중심 축이 ‘스코어’ 고동빈으로 넘어간 것 같은데
▶ 고동빈 선수가 잘하기 때문에 돋보이는 게 당연하다. 굳이 내가 주목 받지 않더라도 팀이 승리 한다면 크게 상관없다.
 
- ‘페이커’ 이상혁이 아직 야스오를 쓰기에는 클래스가 떨어진다고 했는데
▶ 나는 당연히 언제든 쓸 의향이 있다. 그 당시에는 클래스가 떨어졌기 때문에 SK텔레콤에게 패했고, 이기는 그날까지 연습하겠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항상 지원해 주시는 임종택 단장님, 신기혁 팀장님, 이원민 대리님 모두 감사 드린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