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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권재환 MVP 감독, “강등권에서 최대한 멀어지고 싶다”

최민숙2016-06-20 22:55

 
MVP가 진에어를 꺾고 롤챔스 서머 6위로 올라섰다.
 
2016 코카콜라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5주차 1경기가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MVP는 빠르고 과감한 운영을 보여주면서 진에어를 2:0으로 잡았다.
 
권재환 MVP 감독은 “연습 때 잘 풀리는 경기의 전형을 보여줬다. 대회에서 이런 경기를 해봤으니, 이번 승리를 계기로 선수들이 더 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시작 하기 전, 선수들에게 지면 맛 없어 하는 ‘간자미 막국수’를 먹을 거라고 엄포를 놓은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우스갯소리를 할만큼 여유를 찾은 모습이었다.
 
MVP는 1, 2세트 모두 쉔 중심의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 권 감독은 “연습을 하면서 어떤 챔피언을 상대로 쉔을 쓰면 좋은지 터득했다. 무조건 쉔을 쓰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는데, 상황이 나와서 픽을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세트 때 너무 잘해줘서 2세트도 쉔 중심의 운영으로 가보자고 했고, 우려했던 쉔의 밴이나 진에어가 가져가는 상황도 나오지 않았다. 권재환 감독은 “2세트에서 또 쉔을 가져오게 돼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MVP의 다음 상대는 현재 최하위인 CJ다. 권 감독은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이번 경기만 해도 우리는 하위권이고 진에어는 2위였다. 롤챔스 팀들 다 수준이 높아서 언제든지 이길 수 있고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CJ의 순위가 낮다고 해서 약팀으로 보진 않는다. 언제나와 같은 마인드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목표에 대해, 권 감독은 “2라운드 부담을 덜기 위해 1라운드를 강등권과 최대한 먼 곳에서 마감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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