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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임현석 감독 "TI 초청 6팀에 들어 정말 값지다"

김기자2016-06-20 10:48


"초청팀이 6개 팀으로 줄어들 거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포함돼 정말 값진 것 같습니다."

서버가 없는 한국 팀 처음으로 도타2 디 인터내셔널6(TI6)에 초청팀으로 참가하게 된 MVP 피닉스 임현석 감독이 "초청팀 숫자가 줄어든 상황에서 거기에 포함돼 정말 값지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주최하는 밸브는 20일(한국시각) 새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 인터내셔널6(TI6) 초청팀을 발표했다. MVP 피닉스는 OG, 팀리퀴드, 뉴비, LGD게이밍, 나투스 빈체레와 함께 초청팀으로 시애틀행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13년 11월에 창단된 MVP 피닉스는 세 번의 도전 끝에 초청팀으로 TI 본선에 참가하게 됐다. (TI5는 와일드카드 뚫고 본선 진출) 도타2 서버가 없는 국가 팀이 TI 초청팀으로 참가하는 것은 2011년 대회가 처음으로 시작된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임현석 감독은 포모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초청팀 참가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어 큰 기대감은 없지만 초청팀이 10개 팀이 아닌 6개 팀으로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거기에 포함돼 정말 값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준비를 잘해서 4강 이상, 최종적으로는 TI 우승을 목표로 달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MVP 피닉스의 형제팀인 MVP 핫식스와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3팀은 TI6 동남아시아 오픈 예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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