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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나비 3대0 꺾고 ESL ONE 프랑크프루트 우승 차지

김기자2016-06-20 07:55


OG가 ESL ONE 프랑크프루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벌어진 마닐라 메이저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임을 입증했다. 

OG는 20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프루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ESL ONE 프랑크프루트 그랜드파이널서 나투스 빈체레를 3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그룹 스테이지서 1위로 4강에 오른 OG는 4강전서 팀리퀴드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나투스 빈체레와의 그랜드파이널 1세트서 20킬 12어시스트(2데스)를 기록한 'Miracle-'의 암살기사 활약으로 승리한 OG는 2세트서는 항마사를 앞세워 다시 한 번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OG는 3세트서는 불사조, 리키와 함께 'Miracle-'가 서포터 영웅인 라이온을 선택하는 여유를 보여줬다. 3서포터 카드를 꺼내든 OG가 원소술사로 분전한 'Dendi' 다닐 이슈틴의 나비를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마닐라 메이저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한 OG는 대회 상금 15만6,873달러(한화 약 1억8,413만원)를 획득했다. 

*Photo=ES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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