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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kt 황강호 "진에어 잡으면 3R 전승 가능할 듯"

김기자2016-06-19 21:21


kt 롤스터가 이통통신사 맞대결서 SK텔레콤 T1을 제압했다. 

kt는 19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서 SK텔레콤 T1과의 통신사전 맞대결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kt는 3라운드 3전 전승과 함께 2라운드부터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어윤수를 잡고 올 시즌 첫 승을 거둔 황강호는 "프로리그가 3라운드인데 첫 승을 이제서야 찍게 됐다. 그래도 팀이 높은 순위가 필요할 때 승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 승리한 소감은 
▶ 프로리그가 3라운드인데 첫 승을 이제서야 찍게 됐다. 그래도 팀이 높은 순위가 필요할 때 승리해서 기쁘다. 

- 어윤수와의 대결 어떤 생각이 들었나 
▶ 제일 잘하는 저그 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밸런스 때문에 저저전을 하는 것이 좋았다. 

- 초반에 트리플 부화장 시도했다가 걸렸다 
▶ 시야가 안 보여서 대군주로 걸렸는지 몰랐다. 그런데 어윤수 선수가 병력을 오른쪽으로 돌리더라. 낌새가 이상해서 최대한 방어적으로 하려고 했다. 

- 언제 승리를 예상했나 
▶ 상대가 일벌레를 생산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방어적으로 했는데 어윤수 선수 병력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 승리를 확신했다. 

- 팀이 3연승으로 상승세다 
▶ SK텔레콤을 잡았기 때문에 기세 좋은 진에어 그린윙스까지 꺾으면 3라운드 전승도 가능할 것 같다. 

- 하고 싶은 말은 
▶ 저희 팀에 저그가 저와 (이)동녕이 밖에 없어서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CJ 엔투스 (신)희범이도 많이 도와줬다. 부진하지만 팬 분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힘이 돼줬다. 감사하다. 더 나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믿어준 코칭스태프와 사무국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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