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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kt, 통신사전서 승리 3R 선두…SKT는 2연패

김기자2016-06-19 20:56


kt 롤스터가 이통통신사 맞대결서 SK텔레콤 T1을 제압했다. 

kt는 19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서 SK텔레콤 T1과의 통신사전 맞대결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kt는 3라운드 3전 전승과 함께 2라운드부터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신형이 출전한 SK텔레콤이 1세트를 가져왔다. 전태양과 맞붙은 이신형은 초반 사신 견제를 막아낸 뒤 빠르게 사이클론을 조합해 타이밍 러시로 상대 앞마당 멀티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 중반 자신의 진영에서 벌어진 해방선과 바이킹 싸움도 압승을 거둔 이신형은 병력을 추가해 공격을 퍼부었고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2세트는 kt가 승리했다. '뉴게티스버그'에서 열린 2세트서 김대엽은 후반 집중력을 보여주며 김도우를 제압했다. 중반까지 김도우의 예언자와 사도 견제에 휘둘린 김대엽은 맵 중앙 전투서 다수 사도를 앞세워 상대 병력을 대부분 정리했다. 승기를 잡은 김대엽은 그대로 병력을 난입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서는 황강호가 이적 이후 첫 승을 따냈다. 황강호는 '얼어붙은 사원'에서 열린 어윤수와의 경기에서 맹독충과 저글링으로 환상 수비를 선보였다. 중후반에는 바퀴를 추가시켜 상대 멀티에 공격을 퍼부어 이득을 챙기며 2대1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4세트에 나선 주성욱이 조중혁을 잡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어스름탑'에서 벌어진 경기 초반 사도를 상대 본진과 뒷마당 멀티에 난입시켜 자원 채취를 방해한 주성욱은 조중혁의 해방선 견제를 막아냈다. 추적자와 사도, 파수기를 조합한 주성욱은 상대 본진에 난입해 주요 건물과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 SK텔레콤 1대3 kt

1세트 세종과학기지 이신형(테, 5시) 승 vs 패 전태양(테, 11시)
2세트 뉴게티스버그 김도우(프, 7시) 패 vs 승 김대엽(프, 5시)
3세트 얼어붙은 사원 어윤수(저, 11시) 패 vs 승 황강호(저, 5시)
4세트 어스름탑 조중혁(테, 1시) 패 vs 승 주성욱(프, 7시)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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