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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김준호 2승' CJ, 아프리카에 풀 세트 승리

김기자2016-06-19 19:21


CJ 엔투스가 아프리카에 풀 세트 승리를 거두고 프로리그 3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다. 

CJ는 19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3대2로 제압했다. 

아프리카는 1세트에 출전한 조지현이 한지원을 잡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뉴게티스버그'에서 열린 경기 초반 몰래 암흑기사 전략이 실패했고 맹독충 드롭에 자원을 캐고 있던 탐사정이 다수 잡혔다. 그렇지만 조지현은 사도 견제 이후 대규모 한방 병력으로 상대 진영을 장악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하지만 CJ는 2세트에 나선 이재선이 이원표를 제압했다. '어스름탑'에서 벌어진 경기 초반 해병을 태운 의료선과 해방선 견제로 상대 자원 채취를 방해한 이재선은 경기 중반 지상군을 앞세워 이원표의 궤멸충과 지상군 조합을 뚫어버리고 승리를 따냈다. 

CJ는 3세트에 출전한 김준호가 최지성을 제압했다. 경기 초반 예언자 견제로 이득을 챙긴 김준호는 최지성의 해병과 사이클론 견제를 수정탑의 광자과충전을 활용해 막아냈다. 이후 한 부대가 넘는 사도를 소환한 김준호는 상대 본진과 앞마당의 건설로봇을 초토화시키고 승부를 뒤집었다.

아프리카는 1대2로 뒤진 상황서 서성민이 장민철에 승리를 거뒀다. '얼어붙은 사원'에서 벌어진 4세트서 서성민은 장민철의 암흑기사 전략을 막아낸 뒤 불멸자와 집정관을 앞세워 상대 두 번째 멀티와 병력을 정리하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갔다. 

결국 에이스결정전서 승리한 팀은 CJ였다. 에이스결정전에 나선 김준호가 서성민을 꺾었다. '프로스트에서 열린 에이스결정전서 김준호는 전진 로봇공학시설과 수정탑, 관문을 건설했다. 상대 수비를 광자과충전으로 막아낸 김준호는 추적자와 불멸자를 조합해 앞마당 멀티를 파괴했다. 병력의 우위를 점한 김준호는 난타전 끝에 서성민의 남은 병력까지 정리하며 승리를 따냈다.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 아프리카 2대3 CJ 

1세트 뉴게티스버그 조지현(프, 5시) 승 vs 패 한지원(저, 7시)
2세트 어스름탑 이원표(저, 7시) 패 vs 승 이재선(테, 1시)
3세트 만발의정원 최지성(테, 1시) 패 vs 승 김준호(프, 7시)
4세트 얼어붙은 사원 서성민(프, 11시) 승 vs 패 장민철(프, 5시)
5세트 프로스트 서성민(프, 11시) 패 vs 승 김준호(프, 7시)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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