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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GC 부산, G Toring 꺾고 4전 전승

최민숙2016-06-19 16:04


GC 부산이 1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코리아 태그매치 6강 풀리그 5회차 3경기에 출전해 G Toring에 역전승을 거뒀다.
 
양 팀 기권사의 상반된 모습이 1세트 승패를 갈랐다. G Toring은 기권사 대결에서 차우빈이 황금성을 상대로 우위를 점한 덕분에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갔다. 에이스가 봉쇄된 GC 부산은 교체 포인트만 소모하며 힘을 쓰지 못했다.
 
G Toring은 승리를 향한 발판을 착실히 다져나갔다. 차우빈이 최성진의 역사를 꺾었고, 박경민의 권사가 심성우 린검사를 아웃시키면서 G Toring의 승리가 확실시 됐다. G Toring은 차우빈의 피니시로 황금성의 기권사를 잡으며 1승을 선취했다.
 
GC 부산이 2세트 승리로 스코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차우빈이 상대의 강제 교체 타이밍을 노려 심성우의 린검사의 체력을 절반으로 깎았다. GC 부산은 어쩔 수 없이 최성진의 역사로 선수를 교체, 상대팀 교체 주자로 나온 김변우의 린검사를 압도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GC 부산은 황금성은 교체 포인트가 없는 박경민의 권사를 끝내며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G Toring은 마지막 희망이었던 차우빈의 기권사가 최성진 역사와 심성우 린검사의 합동공격에 전사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GC 부산은 종료를 1분 39초 앞두고 상대 전원을 제압,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GC 부산이 역전승을 거두며 단독 1위를 지켰다. 선봉 대결에서 차우빈의 기권사가 체력을 채우며 최성진의 역사를 압박했다. 출발을 아쉬웠지만, GC 부산이 후반 뒷심을 발휘해 역전승을 거뒀다.

최성진의 역사는 차우빈의 기권사를 꺾으며 초반 아쉬움을 만회했고, GC 부산이 난입을 활용한 35연타로 김변우의 린검사를 잡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GC 부산이 4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6강 풀리그 5회차
◆ 3경기 G Toring (김변우/박경민/차우빈) 1 vs 2 GC 부산 (최성진/황금성/심성우)
1세트 G Toring 승 vs 패 GC 부산
2세트 G Toring 패 vs 승 GC 부산
3세트 G Toring 패 vs 승 GC 부산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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