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히어로즈

[히어로즈 서머] MVP 블랙, e스타게이밍 꺾고 4강행

김기자2016-06-19 02:03


MVP 블랙이 중국의 e스타게이밍을 제압하고 히어로즈 서머 챔피언십 4강에 진출했다. 

MVP 블랙은 19일(한국시각) 스웨덴 옌셰핑 엘미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서머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2 A조 승자전서 중국의 e스타게이밍을 2대1로 제압하고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첫 경기서 팀나벤틱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둔 MVP 블랙은 '하늘사원'에서 벌어진 승자 1세트서 무라딘과 캘타스, 우서, 아서스, 실바나스를 조합했다. 

중반까지 신전을 두고 난전을 펼친 MVP 블랙은 미드 싸움에서 진형의 우위를 점하며 상대 영웅을 압도했다. 19레벨서 상대 바텀 라인 성곽을 두고 벌어진 한타 사움에서 승리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저주받은 골짜기'에서 벌어진 2세트서는 그레이메인과 무라딘, 소냐, 태사다르, 빛나래를 꺼내든 MVP 블랙은 첫 번째 공물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 2명이 죽었다. 탑지역과 바텀 성곽과 성채가 날아간 MVP 블랙은 반격에 나섰지만 탑 지역 전투에서 패했고 저주도 두 번이나 당했다. 

승기를 내준 MVP 블랙은 정예타우론족장을 중심으로 바텀 지역으로 밀고 들어오는 e스타게이밍의 스노우볼을 막지 못했다. 그대로 본진 난입을 허용한 MVP 블랙은 남은 넥서스가 파괴당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내줬다. 

'영원의 전쟁터'에서 벌어진 3세트에서 정예타우론족장과 그레이메인, 캘타스, 아서스, 카라짐을 선택한 MVP 블랙은 탑 지역 신단 전투에서 2명을 잡아냈다. 상대 미드와 바텀 성곽과 성채를 초토화시킨 MVP 블랙은 불멸자 전투에서도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불멸자와 함께 탑 지역으로 밀고 들어간 MVP 블랙은 e스타게이밍의 핵을 파괴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20일 벌어질 예정인 그룹스테이지2 B조에서는 슈퍼리그 시즌2 우승팀인 템페스트와 팀디그니타스, 마이인새니티, X-팀이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Photo=DreamHack, Kim Ventura.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