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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레이스’ 권지민, “2연패에 큰 의미 두지 않았다”

손창식2016-06-18 21:07


삼성이 1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4주차 9경기에 나서 CJ를 2:1로 꺾었다.
 
다음은 권지민과의 일문일답.
 
- 2연패를 끊은 소감은
▶ 앞에 두 팀들이 워낙 강팀이라 생각해서 연패 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CJ는 반드시 꺾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 CJ전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 특별히 무엇을 준비하기 보다는 (조)용인이 형과 로테이션으로 연습했다.
 
- 경기 운영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은데
▶ 탑의 메카가 바뀌었고, 미드에서 아지르 밴이 많이 나와서 팀 전체적으로 여러 챔피언을 연습했다. 알리스타를 많이 연습하지 않았지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 꺼냈다. 시비르를 상대로 칼리스타와 알리스타가 좋다고 판단했다.
 
- ‘앰바션’ 강찬용이 이렐리아를 굉장히 많이 키웠는데
▶ 피드백 과정에서 이야기가 나왔고, 이렐리아는 케어가 많이 필요한 챔피언이라 운영을 바꿨다.
 
- 앞으로도 ‘코어장전’ 조용인과 로테이션으로 출전할 것 같은지
▶ 연습 때 용인이 형도 굉장히 잘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있다. 그에 맞춰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
 
- 팀이 패하고 있을 때 불안하지 않았는지
▶ 만약 팀이 역전패를 당한다면 그림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불안하긴 했다. 그래도 3세트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다음 상대가 천적인 kt인데
▶ 워낙 운영을 잘하는 팀이라 생각해서 우리가 많이 하는 실수를 고쳐야겠지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
 
- 자이라 서포터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 라인전에서 굉장히 강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언제든 선택 받을 수 있지만, 상대 조합을 따져봐야 하는 불안정한 챔피언이다.
 
- 혹시 강찬용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는지
▶ 나 같은 경우는 (강)찬용이 형의 색깔이라 생각하고, 내가 맞추겠다. 대신 조금만 정글 몬스터를 덜 먹고 바텀 라인을 봐주면 더 좋을 것 같다(웃음).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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