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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숨은 공신 큐베, 대놓고 삼성 승리 이끌며 존재감 폭발

손창식2016-06-18 18:22


삼성이 1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4주차 9경기 1세트에 나서 CJ를 꺾고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은 라인 스왑 과정에서 ‘레이스’ 권지민의 카르마가 상대 정글에 진입했다가 니달리와 마오카이의 공격에 점멸을 사용하게 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삼성은 바텀에서 맞라인이 형성된 이렐리아와 마오카이 싸움에서 ‘앰비션’ 강찬용이 개입해 ‘큐베’ 이성진의 성장을 도왔다.
 
집요하게 마오카이를 공략한 삼성의 작전에 CJ는 트위치와 나미가 바텀으로 향했고, 니달리와 합심해 이렐리아와 카르마를 잡았다. 하지만 삼성 역시 공격적으로 상대 정글에 들어가 니달리를 끊었다.
 
이후 CJ와 삼성은 각각 탑과 바텀의 2차 포탑을 파괴했고, 삼성은 바람의 드래곤을 선취했다. 이에 CJ는 상대의 블루 버프를 빼앗으려 했지만 렉사이에게 뒤를 잡히며 니달리와 나미가 전사했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CJ는 트위치와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분전하며 킬 스코어를 9대 9로 맞췄다. 그리고 상대 이렐리아가 빠진 틈을 타서 승리를 거뒀으나, 삼성은 당당하게 등장한 이렐리아가 미쳐 날뛰면서 상대를 모조리 제압했다.
 
삼성은 매 교전마다 이렐리아가 맹위를 떨치면서 전장을 휩쓸었다. 그 덕에 삼성은 무사히 바론 사냥을 끝마쳤고, 외곽 포탑을 모두 제거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CJ는 트위치의 화력을 믿고 바론 버프를 두른 상대를 모두 잡았다. 그러나 삼성은 다음 바론 타이밍까지 큰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오히려 바론을 순식간에 녹여 재차 버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렐리아의 백도어로 총 2개의 억제기를 없앴다.
 
결국 삼성은 3억제기를 철거한 뒤에 상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녹이면서 가까스로 승리를 차지했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4주차 9경기
◆ CJ 0 vs 1 삼성
1세트 CJ 패 vs 승 삼성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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