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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플라이’ 송용준, “오랜만에 1인분 한 것 같다”

손창식2016-06-18 17:01


kt가 1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4주차 8경기에 나서 ESC를 누르고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다음은 김찬호-송용준과의 일문일답
 
-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 ‘썸데이’ 김찬호=2:0으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지만, 다음 경기까지 얼마 남지 않아 쉴 수가 없다.
 
- 조은정 아나운서 없이 첫 인터뷰인데
▶ ‘플라이’ 송용준=조금 칙칙한 것 같다(웃음).
 
- 1세트에서 피오라로 맹활약했는데
▶ 김찬호=주도권만 잡을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은 챔피언이다.
 
- 계속 빅토르만 했는데, 재미없지 않았는지
▶ 송용준=오랜만에 사람답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 반대로 아지르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같은데
▶ 송용준=빅토르가 더 손에 잘 맞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아지르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 이렐리아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 김찬호=랭크에서도 승률이 좋고, 상위권 챔피언이라 생각한다.
 
- 계속해서 화염의 드래곤이 등장했는데
▶ 송용준=그것을 보고 오늘은 되는 날이라 생각했다. 바다의 드래곤보다는 화염의 드래곤과 대지의 드래곤이 더 좋은 것 같다.
 
- 지난 시즌 잘 사용했던 럭스를 보여주지 않고 있는데
▶ 송용준=나는 하고 싶지만 팀에서 별로 좋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다.
 
- 다음 상대가 삼성인데
▶ 송용준=별 생각은 없지만 내가 1인분만 하면 될 것 같다.
▶ 김찬호=(송)용준이가 1인분을 하면 나는 3인분을 하겠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김찬호=최근 2연패를 기록했지만, 남은 경기에서 다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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