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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진에어, SK텔레콤의 무실세트 행진 막고 1:0

손창식2016-06-17 17:50


진에어가 17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4주차 6경기 1세트에 나서 SK텔레콤의 세트 연승 행진을 막았다.
 
SK텔레콤은 라인 스왑 과정에서 ‘울프’ 이재완의 나미가 상대 정글과 탑을 견제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벵기’ 배성웅의 렉사이와 ‘듀크’ 이호성의 스웨인이 상대 레드 버프를 빼앗았다. 그리고 첫 블루를 ‘페이커’ 이상혁의 룰루에게 건네면서 초반 라인전을 편하게 만들었다.
 
킬 없이 시간이 흘렀고, SK텔레콤은 대지의 드래곤을 선취하면서 오브젝트 컨트롤에 앞서갔다. 여기에 탑에서 스웨인이 상대 ‘트레이스’ 여창동의 트런들에 비해 많은 CS를 수급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첫 킬은 13분 50초경 발생했다. 진에어가 협곡의 전령을 공격하자 SK텔레콤은 ‘뱅’ 배준식의 진이 ‘커튼 콜’을 사용해 상대를 저격했다. 이에 진에어는 후퇴하려 했고, 뒤를 쫓은 SK텔레콤은 트런들과 바드를 잡아내면서 2킬을 가져갔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이상혁의 룰루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면서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먼저 나미가 ‘파일럿’ 나우형의 이즈리얼에게 ‘물의 감옥’을 명중 시켰고, 진이 ‘커튼 콜’을 사용하면서 바드의 체력을 소모시켰다. 그리고 바통을 이어 받은 룰루가 앞 점멸을 사용하면서 킬을 노렸으나 엘리스의 ‘고치’에 발이 묶이면서 ‘쿠잔’ 이성혁의 블라디미르에게 킬을 헌납했다.
 
여세를 몰아 진에어는 상대의 미드 2차 포탑까지 압박하면서 총 3킬을 획득했다. 이후 두 팀은 특별한 교전 없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서 진에어는 과감한 이니시에이팅으로 룰루를 재차 물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엘리스가 진에어를 끊으면서 각개격파에 성공했고, 3킬과 함께 바론 사냥을 끝마쳤다. 그대로 미드를 공략한 진에어는 SK텔레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넥서스를 파괴해 경기를 끝마쳤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4주차 6경기
◆ 진에어 1 vs 0 SK텔레콤
1세트 진에어 승 vs 패 SK텔레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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