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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블레스’ 최현웅, “니달리 여전히 좋다”

최민숙2016-06-16 22:26

 
‘블레스’ 최현웅이 서머 시즌 두 번째 MVP를 받았다.
 
ESC는 16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4주차 5경기에 출전해 아프리카를 2:0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ESC는 무리한 바론 시도로 유리했던 경기를 내줄 뻔했다. 최현웅은 “로컨 선수가 상대가 장로 드래곤을 치면 바론 버스트를 하자고 했다. 조급했던 플레이였던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2세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ESC의 분위기대로 흘러갔다. 초반 탑 라인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내며 ‘미키’ 손영민 카사딘의 순간이동, 점멸을 뺀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최현웅은 “카사딘이 순간이동을 탈 줄 몰랐다. 카사딘을 보자마자 뇌진탕 펀치로 잡으라고 얘길 했다”고 말했다.
 
최현웅은 니달리를 선택해 확실히 다른 경기력을 보였다. 그는 “정글 레벨 차이가 2레벨 가량 난데다 니달리가 사기라서 차이가 벌어졌다. 니달리의 너프 영향은 크지 않다. 오히려 초반에 더 조심하고 안정적으로 하게 된다”며 여전히 니달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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