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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무서운 후배’ ESC 에버, 노데스로 아프리카 꺾고 4연패 탈출(종합)

최민숙2016-06-16 22:02


승강전 후배인 ESC 에버가 선배 아프리카를 꺾고 4연패를 끊었다.

ESC는 16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4주차 5경기에 출전해 아프리카를 2:0으로 격파했다.
 
1세트에서 ESC가 59분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ESC는 초반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무리한 바론 시도와 조급한 운영으로 아프리카에 기회를 주며 역전 당할 위기에 놓였다.
 
아프리카는 새로운 콤비 ‘린다랑’ 허만흥의 스웨인과 ‘눈꽃’ 노회종 알리스타의 CC 연계, ‘성환’ 윤성환의 킨드레드 활약을 앞세워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마지막 한타에서 ESC가 웃었다. ESC는 아프리카의 챔피언을 모두 잡고 에이스를 띄우면서 1세트 혈투에 종지부를 찍었다.
 

2세트에서 ESC는 초반 유리함을 지키며 압승, 2:0 승리를 확정 지었다. ESC는 2분 만에 허만흥의 스웨인을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올려 라인 스왑 이득을 톡톡히 봤다. 아프리카에선 ‘미키’ 손영민의 카사딘이 순간이동을 타고 왔지만, 아군 스웨인이 이미 전사한데다 상대는 ‘크레이지’ 김재희의 피즈까지 합류하는 바람에 점멸을 생존에 사용하며 손해를 봤다.
 
주 챔피언인 니달리를 잡은 ‘블레스’ 최현웅은 확실히 달랐다. 가는 곳마다 킬을 내면서 2킬을 기록했다. ESC는 10분 만에 킬 스코어를 4대 0으로 벌리고 글로벌 골드도 4천 가량의 큰 차이로 앞섰다. 아프리카는 ESC의 공세에 탑-정글이 심각하게 말리며 드래곤도 모두 내줘 갈수록 더 불리해졌다.
 
ESC는 중반 교전에서 아프리카의 바텀 듀오를 잡고 바론 버프를 획득해 승기를 굳혔다. 30분에 글로벌 골드는 약 1만 4천 차이로 벌어졌다. 아프리카는 마지막 교전에서 3킬을 추가, 12대 0 노데스로 승리했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4주차 5경기
◆ 아프리카 0 vs 2 ESC
1세트 아프리카 패 vs 승 ESC
2세트 아프리카 패 vs 승 ESC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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