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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LoL 누르고 PC방 순위 1위 차지

강기자2016-06-16 21:09

오버워치 스크린샷.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가 리그오브레전드를 누르고 PC방 게임 이용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PC방 카운터 프로그램인 ‘게토골드’와 ‘멀티샾’을 토대로 PC방 게임 이용순위를 집계하는 ‘멀티클릭(multiclick.co.kr)에 따르면, 6월 15일 현재 오버워치는 점유율(29.21%)를 기록해 부동의 1위였던 리그오브레전드(28.80%)를 제쳤다.
 
지난 5월 24일 출시된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의 첫 FPS 게임으로 팀 기반 슈팅 게임이며, 최근 전세계 1천만 플레이어를 돌파했을 정도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버워치는 LoL과 비교해도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플레이가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한편 PC방 점유율 집계로 가장 잘 알려진 게임트릭스의 경우 오버워치는 16일 기준 점유율 2위(26.84%)를 기록했다. 이는 1위인 LoL(27.89%)과 매우 근소한 차이로 게임트릭스에서도 오버워치가 LoL의 아성을 무너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PC방 게임 이용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오버워치(멀티클릭 자료).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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