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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영화 속 ‘메디브’, 히어로즈 신규 영웅으로 등장

최민숙2016-06-16 10:2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신규 영웅 메디브(Medivh)가 16일, 정식으로 적용됐다.
 
메디브는 최근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서 아제로스의 수호자로 등장한 워크래프트 시리즈 속 대표적인 캐릭터 중 하나다. 메디브는 시공의 폭풍에 정식 등장, 비전의 힘을 활용한 독특하고도 다양한 주문으로 아군의 전력을 강화하는 강력한 원거리 전문가로 전장을 장악할 전망이다.
 
메디브는 드레노어의 악에 물든 오크들을 아제로스로 데려온 장본인이자 신비로운 탑 카라잔의 창조자이며 티리스팔의 마지막 수호자이기도 하다. 이제 시공의 폭풍 수호자가 되기 위해 히어로즈에서 자신의 지혜와 힘을 사용하고자 한다.
 
메디브의 고유 능력은 ‘까마귀 형상’이다. 메디브는 탈것을 사용하지 못하는 대신 까마귀로 변신해 지형을 넘어 다니며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서도 여러 장면에서 연출될 정도로 메디브를 잘 설명하는 능력 중 하나다. 히어로즈에서 까마귀 형상의 메디브는 모든 효과에 면역으로 적들의 공격에 피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전투 전반에 걸쳐 적의 동향을 살피는데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브의 ‘비전 균열’은 지정된 방향으로 충격파를 내보내 일직선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기술로 적 영웅에게 적중할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하고 일정수준의 마나를 돌려받는다. ‘의지 투영’은 아군 영웅을 모든 피해로부터 짧은 시간 동안 보호한다.
 
‘차원문’은 현재 위치와 대상 위치에 차원문을 소환하는 기술이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서 오크족과 인간이 전쟁을 시작하게 된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차원문은 히어로즈에서도 순간적인 전투를 유도하는데 있어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브의 첫 번째 궁극기는 ‘변이 폭탄’으로 적 영웅을 날아다니는 양으로 변신시켜 침묵시키고 공격하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변이 폭탄의 지속시간이 끝나면 대상 영웅 주변에 있는 다른 적 영웅들 또한 양으로 변신시킨다. 메디브의 두 번째 궁극기는 ‘봉인의 지맥’이다. 봉인의 지맥은 지정된 방향으로 메디브가 비전 마력을 발산해 경로에 있는 적 영웅들을 일정 시간 동안 정지 상태로 만드는 기술이다.
 
메디브는 게임 내 상점에서 배틀코인(9,000원) 혹은 골드(15,000골드)로 구매 가능하며 메디브 영웅과 밤부엉이 기사 메디브 스킨으로 구성된 묶음 상품도 배틀코인(13,5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메디브를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에 더해 추가 경험치 및 골드 등 다양한 PC방 전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진 ‘영웅 집중 조명: 메디브’ 편(http://kr.battle.net/heroes/ko/blog/20143448/)에서는 영웅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더불어 기술별 상세 설명 및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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