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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퓨리’ 이진용, “긍정 마인드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

손창식2016-06-15 22:32


롱주가 15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4주차 4경기에 나서 삼성을 2:0으로 완파했다.
 
친정팀인 삼성에게 비수를 꽂은 ‘퓨리’ 이진용은 “팀원들이 멘탈을 바로잡고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며 부진 탈출의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69분동안 장기전을 펼친 1세트에 대해 “상대 레이스 선수가 브라움의 스킬을 잘 활용해서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한타나 운영면에서 우리가 앞서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 모두 승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룰러’ 박재혁의 애쉬를 잡아낸 이진용은 “사실 애쉬쪽을 보고 있지 않았는데 왜 죽었는지 의아했다. 튕기는 부메랑 덕에 애쉬를 잡을 수 있었다”며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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