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오버워치

오버워치, 첫 패치 적용…‘OP’ 맥크리-위도우메이커 위력 감소

최민숙2016-06-15 18:28

 
오버워치의 대표적인 ‘OP’ 영웅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가 하향됐다.
 
블리자드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버워치의 첫 패치 내용을 공개했다. 맥크리는 피스키퍼 보조 발사의 탄환 공격력이 70에서 45로 감소하고, 발사 후 재장전을 시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0.75초에서 0.3초로 줄었다.
 
블리자드는 “보조 발사의 공격력 감소로 맥크리가 로드호그나 라인하르트 같은 돌격 영웅을 상하기 어려워졌지만, 트레이서나 겐치 같은 영웅을 상대할 때는 여전히 강력한 면모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도우메이커는 죽음의 입맞춤 보조 발사 기본 공격력이 15에서 12로 감소했다. 대신 헤드샷으로 주는 추가 피해 계수는 2배에서 2.5배로 증가했다. 또, 이제 저격 조준경 해제 애니메이션이 완전히 끝나야 조준경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적외선 투시 궁극기 충전 비용은 10% 증가했다. 이번 변경은 위도우메이커가 적의 몸통에 주는 공격력은 줄이고 헤드샷 공격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몇몇 버그가 수정됐다. 메르시가 방벽이나 빙벽으로 공격 중인 아군의 공격력을 증폭시키면 궁극기가 충전되던 문제와 일부 전장에서 리퍼로 그림자 밟기를 사용해 개발팀이 의도치 않았던 장소로 갈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됐다. 도라도의 일부 지역에서 시야가 제대로 차단되지 않던 문제도 해결됐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