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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주, ‘첫 승 효과’ 날개 달고 ‘삼성의 산’ 넘을까

최민숙2016-06-15 05:52

 
롱주가 삼성을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4주차 4경기가 15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롱주는 4승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나선다.
 
롱주가 연승으로 가는 길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삼성은 1승 4패인 롱주와 상반된 4승 1패의 성적으로 2위를 기록하며, 대형 신인 ‘룰러’ 박재혁의 가세로 지난 시즌보다 한층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롱주는 분위기를 반전할 ‘승리’라는 최고의 특효약을 얻었다. 롱주는 지난 9일 ESC를 꺾고 4연패 끝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팀 적인 기세 상승효과는 물론 “요즘 슬럼프”라고 고백한 ‘코코’ 신진영의 자신감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달콤한 1승이었다.
 
‘체이서’ 이상현은 “첫 승을 계기로 기세가 오를 것 같다”며 첫 승 효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듯이, 첫 승으로 분위기가 좋은 지금이 연승을 쌓을 적기다.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온 롱주가 삼성을 누르고 서머 시즌 행보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4주차 4경기
◆ 삼성 vs 롱주
*3전 2선승제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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