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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쿠잔’ 이성혁 “페이커, 내가 끝내보겠다”

최민숙2016-06-14 22:22


진에어가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4주차 2경기에 나서 아프리카를 2:0으로 제압했다. 침착한 운영으로 1세트를 선취했고, 2세트는 미니언의 힘으로 넥서스를 점령했던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2세트 MVP로 선정된 ‘쿠잔’이성혁은 “연승 중이라 좋기도 하지만, 다음 상대가 SK텔레콤이라 무섭기도 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또, “내가 아지르를 선택하면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혼자서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 앞으로는 밴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상대 미드라이너였던 ‘미키’ 손영민의 트페 실력을 인정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인터뷰를 통해 진에어의 두 미드라이너 중 ‘블랑’ 진성민의 기량이 좀 더 나은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성혁은 “페이커 선수는 세계 최고라고 말할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내가 한 번 끝내보도록 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드러냈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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