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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냉철한 진에어, 아프리카 혈기 잠재우며 4승째(종합)

최민숙2016-06-14 22:06

 
냉철하고 차가운 운영으로 무장한 진에어가 아프리카의 뜨거운 피를 잠재웠다.
 
진에어는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4주차 2경기에 출전해 아프리카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진에어가 뛰어난 오브젝트 컨트롤과 운영으로 아프리카를 꺾고 1승을 선취했다. 진에어는 초반 ‘쿠잔’ 이성혁 르블랑의 폭딜로 ‘미키’ 손영민 빅토르의 성장을 제한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드래곤을 연달아 3번이나 가져갔다.
 
진에어는 후반 바론 한타 승리로 굳히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3억제기를 파괴해 승기를 잡은 뒤 재정비 후 넥서스까지 무너뜨렸다.
 

2세트는 진에어의 역전승이었다. 10분경 아프리카가 첫 대지의 드래곤을 사냥했다. 진에어는 15분경 먼저 상대의 미드 포탑을 파괴하면서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습. 이후 아프리카는 손영민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이하 트페) ‘운명’을 활용한 3인 탑 갱킹으로 ‘트레이스’ 여창동의 에코를 제압하며 퍼스트 브러드를 올렸다.
 
아프리카는 드래곤을 내준 대신 에코를 잡아 탑 라이너 격차를 벌린 뒤 ‘익쑤’ 전익수 트런들의 스플릿 푸시로 포탑 이득을 챙겼다. 다소 불리해진 바론을 가져간 아프리카와의 한타에서 이성혁 아지르의 뛰어난 궁극기 활용으로 3킬을 쓸어 담으면서 추격했다.
 
진에어는 에코를 잡고 다른 방향으로 도주하는 상대 트런들-트페를 모두 잡았다. 바론 버프를 얻은 뒤 전사자 없이 빠져 나온 진에어. 이성혁 아지르의 강력한 딜을 앞세워 아프리카의 챔피언을 끊으며 3억제기를 접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프리카는 극적인 수비 후 진에어의 챔피언을 모두 잡았지만, 제6의 챔피언이라 불리는 미니언의 힘으로 결국 진에어가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4주차 2경기
◆ 진에어 2 vs 0 아프리카
1세트 진에어 승 vs 패 아프리카
2세트 진에어 승 vs 패 아프리카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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