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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진에어, 침착한 운영으로 아프리카에 기선제압! 1세트 승리

최민숙2016-06-14 20:44


정확하고 침착한 판단이 부른 승리!

진에어가 14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4주차 2경기 1세트에 출전해 아프리카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아프리카의 라인 스왑으로 양 팀이 포탑 철거전 출발을 보였다. 진에어는 아프리카의 미드 갱킹을 ‘트레이스’ 여창동 쉔의 궁극기 ‘단결된 의지’로 받아 치며 역으로 퍼스트 블러드를 냈다. ‘쿠잔’ 이성혁의 르블랑이 공격을 당할 때 근처에 있던 ‘윙드’ 박태진의 그레이브즈가 재빨리 합류했고, 쉔까지 넘어오면서 진에어가 교전 시 수적 우위를 점한 것.
 
드래곤 사냥을 위해 모인 진에어는 합류하려는 손영민의 빅토르에 이어 ‘리라’ 남태유 렉사이까지 끊고 드래곤을 처치했다. 이성혁의 르블랑은 미드 압박 과정에서 ‘눈꽃’ 노회종의 바드를 원 콤보솔로킬로 잡아내는 폭딜을 보여줬다.
 
탑 라인 대치전에서 아프리카가 이득을 취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진에어는 포킹 후 노회종의 바드를 먼저 제거하면서 전투를 열었으나, 주요 딜러인 르블랑이 멀리 있던 게 패인이었다. 

진에어는 쉔의 스플릿 푸시로 아프리카의 바텀을 압박하며 바론을 사냥했다. 아프리카는 바드 ‘운명의 소용돌이’로 바론을 멈춘 뒤 스틸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바론 버프를 획득한 진에어는 2킬을 추가하면서 상대 탑 억제기를 시작으로 3억제기를 접수했다.

44분경 진에어는 재차 아프리카의 본진을 공략했고, 마지막 한타에서 나우형의 이즈리얼이 트리플킬을 올리며 넥서스를 점령했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4주차 2경기
◆ 진에어 1 vs 0 아프리카
1세트 진에어 승 vs 패 아프리카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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