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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이브' 서준철, 10개월 출전 정지…불법 프로그램 사용

김기자2016-06-14 09:14


에이펙스 게이밍 '이브' 서준철이 10개월 출전 정지를 당했다. 

라이엇게임즈는 14일(한국시각) 북미 홈페이지를 통해 서준철이 내년 5월 13일까지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에이펙스 게이밍은 지난 달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준철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당시 에이펙스 게이밍은 징계 사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는데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서준철이 한국 서버에서 롤 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게임즈는 해당 선수가 롤 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10~20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 이번 건의 경우에는 본인의 설명이 받아들여졌고, 프로그램을 사용한 기간도 짧아서 10개월로 결정됐다. 

한편 에이펙스 게이밍의 정글은 현재 'Shrimp' 이병훈이 주전으로 뛰고 있으며 팀은 2승으로 임모탈스, 팀엔비어스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공식 플리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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