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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박기선, 스베누 코리아와 결별

김기자2016-06-14 04:29


'시크릿' 박기선이 스베누 코리아와 결별했다. 

스베누 코리아 박재석 감독은 14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시크릿' 박기선이 팀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재석 감독은 "서포터로 활동했던 박기선 선수가 5월 31일을 기점으로 합의 하에 팀을 떠나게 됐다"며 "선수 개인적인 사유로 의지가 반영되어 합의 하에 계약이 해지되었으며 현재 숙소를 떠나 있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그동안 팀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박기선 선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프라임 클랜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박기선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승격강등전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스베누 소닉붐(현 스베누 코리아)에서 주전 서포터로 활약했다. 

박재석 감독은 또한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파이어트랩' 진재승 선수는 좋은 의도로 이적, 새로운 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챌린저스 서머로 내려온 스베누 코리아는 에버8 위너스와의 첫 경기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스베누의 다음 상대는 콩두 몬스터다. 

*사진=박기선.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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