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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무패행진’ SK텔레콤, MVP 2:0 제압...5연승으로 단독 1위 수성(종합)

최민숙2016-06-13 21:32


‘단독 1위’ SK텔레콤이 5연승을 질주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13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4주차 1경기에 출전해 MVP를 2:0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SK텔레콤이 킬과 포탑을 하나도 잃지 않고 퍼펙트 승리를 거둬 현재 롤챔스 1위 팀의 강력함을 제대로 보여줬다. 킬 스코어 18대 0, 글로벌 골드 2만 차이의 대승이었다.
 
SK텔레콤은 ‘페이커’ 이상혁과 ‘블랭크’ 강선구가 합작한 미드 퍼스트 블러드를 시작으로 전 라인에서 킬을 내며 경기를 터뜨렸고, 20분 바론 사냥 후 에이스를 띄워 빠르게 1승을 선취했다.
 

2세트 역시 SK텔레콤의 낙승이었다. ‘애드’ 강건모의 에코가 탑 갱킹을 당한 1대 2 상황에서 ‘듀크’ 이호성의 이렐리아를 데려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에 이호성은 ‘비욘드’ 김규석의 그라가스를 등에 업고 딜 교환을 시도한 에코를 순간적인 딜로 잡아 자신이 당한 킬을 되갚아줬다. 뿐만 아니라 8분경 솔로킬로 강건모의 에코에 3데스째를 선사하며 탑 라인 우위를 굳혔다.
 
SK텔레콤은 바텀 교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MVP가 바텀 갱킹을 진행해 ‘맥스’ 정종빈 나미의 이니시에이팅으로 교전을 열었으나, 합류전에서 한발 빨랐던 SK텔레콤이 상대 시비르를 자른 뒤 수적 우위를 앞세워 그라가스까지 끊었다.
 
이어진 SK텔레콤의 3인 탑 공격으로 강건모의 에코가 4데스를 기록하면서 회생불능에 빠졌다. 반대로 이호성의 이렐리아는 5킬을 올려 빠르게 삼위일체를 갖추며 성장했다.
 
MVP는 집요하게 ‘뱅’ 배준식의 칼리스타를 노리는 플레이로 맞섰다. 16분경 미드 매복에 성공하며 3개의 궁극기를 쏟아 부어 칼리스타를 끊었고, 20분경 탑 라인을 클리어하던 SK텔레콤의 바텀 듀오를 제거했다.
 
24분경 SK텔레콤은 바론 버프를 획득한 뒤 ‘맥스’ 정종빈의 브라움을 자르고 블라디미르까지 제압했다. SK텔레콤은 MVP의 미드 억제기를 부순 뒤 이렐리아의 스플릿 푸시로 바텀 억제기도 파괴했다. 

3억제기를 접수한 SK텔레콤은 29분 만에 글로벌 골드 1만 5천 이상의 차이로 승리했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코리아 서머 1R 4주차 1경기
◆ SK텔레콤 2 vs 0 MVP
1세트 SK텔레콤 승 vs 패 MVP
2세트 SK텔레콤 승 vs 패 MVP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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