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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승리' CJ 장민철 "암흑기사 드롭 당한 뒤 긴장 풀려"

김기자2016-06-11 22:18


프로리그 복귀전서 승리한 CJ 엔투스 장민철이 "패할 줄 알았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민철은 11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개막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 출전해 주성욱에 승리를 거뒀다. 2,238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 장민철의 승리에 많은 팬들이 환호했다. 

장민철은 경기 후 "패할 줄 알았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우리 팀 프로토스 선수들이 많이 도와줬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출전이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았는지 질문에는 "많이 긴장했다. 그렇지만 상대 암흑기사 드롭에 피해를 입고 난 뒤 긴장이 풀렸다. 정신 차리려고 했다"고 답했다. 

장민철은 상대 6시 멀티가 아닌 맵 중앙 멀티에 막혀있던 돌을 파괴한 뒤 공격을 감행했다. 이에 대해선 "연습할 때 6시 멀티로 들어가면 공격하는 입장에서 많이 불리했다. 돌을 깨고 맵 중앙 멀티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해서 그렇게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 트리플H 세리머니를 펼친 장민철은 "물을 보고 난 뒤 즉흥적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각오에 대해선 "프로 리그는 언제 출전할지 모르겠다. 일단 다음 주 개인리그가 있어서 그것부터 준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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