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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컴백 장민철, kt 주성욱 상대로 복귀전 짜릿한 승리

강기자2016-06-11 20:44


'2238일 만의 승리'

프로게이머 은퇴를 철회하고 CJ 엔투스에 복귀해 화제를 모은 ‘프통령’ 장민철이 컴백 무대에서 난적 주성욱을 물리쳤다.
 
장민철은 1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1주차 2경기 kt와의 대결에서 3세트에 출전했다. 무려 2238일 만에 치른 프로리그 경기에서 장민철은 뚝심으로 승리를 따냈다.
 
지난 2015년 은퇴를 선언했던 장민철은 최근 GSL 코드A 예선을 통과한 뒤 프로게이머 복귀를 선언했다. ‘팀의 1승 카드가 되고 싶다’며 컴백한 그의 첫 상대는 다승 1위에 빛나는 주성욱. 중계진조차 '너무나 가혹한 상대'라며 장민철의 패배를 예상했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결과는 달랐다.
 
얼어붙은 사원에서 동족전을 펼친 장민철은 한 발 늦은 멀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주성욱은 1시 지역에 암흑성소를 짓고 장민철의 본진과 멀티에 암흑기사를 보내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주성욱은 시간을 오래 끌지 않겠다는 듯 집정관 다수가 포함된 한방러시를 시도했으나 장민철은 막 생산된 불멸자 추가로 수비에 한차례 수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장민철은 멀티 싸움에서 주성욱이 확연히 앞서고 있는 가운데 날카로운 역공에 나섰고, 한타 싸움에서 다수 불멸자가 살아 남아 gg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강남 |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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