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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조지현, "에이스결정전 박령우 출전 예상했다"

강기자2016-06-11 20:08


 
"첫 하루 2승 기뻐요."

아프리카는 1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1주차 1경기에서 SK텔레콤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이날 4세트에 출전했던 조지현은 김도우를 꺾고 에이스결정전에서 박령우까지 제압하며 하루 2승으로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다음은 조지현와의 일문일답
 
-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견인한 소감은
▶ 프로리그 참가한 이후에 많이 졌는데 2승으로 만회한 것 같아 기분 좋다.
 
- 3주 동안 휴식기가 있었는데
▶ 2라운드 끝나고 일주일 정도 쉬고 계속 연습만 했다.
 
- 4세트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 어떻게든 4세트까지는 올거라고 예상했다. 프로토스 동족전은 팀 연습생인 심건우와 계속 연습했다. 준비한 빌드 위주로 계속 연습했고 상대의 빌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경기 도중 두 번째 한타 싸움에서 이기고 나서 승리를 확신했다.
 
- 에이스결정전에 박령우가 나왔을 때 느낌은 어땠나
▶ 나올 거라고 예상했다. 손이 잘 풀린 상태였기 때문에 이길 자신이 있었다.
 
- 에이스결정전에 나오게 된 계기는
▶ 감독님이 테란보다 토스가 이길 확률이 높다고 보셨고 4세트에 이어 출전하면 더 잘할 거라고 믿어 주신 것 같다.
 
- 다음 상대는 우승팀인 진에어인데
▶ 김유진 선수와 하게 됐다. 어려울 것 같지만 잘 준비해서 이기고 싶다.
 
- 3라운드 목표는
▶ 2라운드 목표가 3승이었는데 달성에 실패했다. 3라운드는 벌써 2승 했으니 5승 정도를 목표로 하고 싶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팬들에게 감사하다.


강남 |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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