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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비욘드’ 김규석, “과감하게 하는 것이 이니시의 비결”

손창식2016-06-11 16:13


MVP가 11일, 서울 OGN e스타디움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3주차 8경기에 나서 ESC를 격파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단독 MVP에 선정된 ‘비욘드’ 김규석은 “첫 승을 올리게 돼서 정말 기쁘다. 그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것을 보상 받은 기분이다”라며 운을 뗀 뒤, “처음 MVP에 입단했을 때 렉사이밖에 다루지 못했다. 이후 여러 조언을 받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 챔피언 폭이 넓어졌다”며 다양한 챔피언 활용을 할 수 있게 된 비결을 말했다.
 
롤챔스에서 아무무를 사용했던 김규석은 “상대가 렉사이를 가져가면 아무무를 사용해도 될 것 같아 코칭스태프에 요청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처음에는 만류 하셨지만, 끝내 허락해 주셨다”고 답했다.
 
1세트에서 일명 ‘황천 드리프트’를 선보인 ‘이안’ 안준형에 대해 “우리에게는 페이크라 말해 놓고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서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야말로 하드캐리를 선보였던 2세트에서는 “일단 지르고 보자는 과감한 플레이 덕에 이니시에이팅을 잘 거는 것 같다”며 이니시에이팅에 관한 팁을 알려줬다.
 
끝으로 김규석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마무리 지었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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