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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메이저] MVP, OG의 운영에 완패…패자 4R 행

김기자2016-06-09 19:24


MVP 피닉스가 유럽 강호 OG에게 패해 마닐라 메이저 패자조로 내려갔다. 단단한 OG의 운영을 뚫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MVP는 9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 몰에서 진행 중인 마닐라 메이저 승자 2라운드서 OG에 0대2로 패해 패자조로 내려가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패자 4라운드로 내려간 MVP는 비시게이밍 리본과 LGD게이밍 승자와 대결한다. 

1세트서 슬라다와 원소술사가 밴을 당한 MVP는 가면무사와 불꽃령 조합을 꺼내들었지만 갱킹이 상대 관찰 와드에 막혀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MVP는 경기 중반 '미라클'의 모플링과 '노테일'의 용기사 조합에 피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항복 선언을 하고 말았다. 

MVP는 2세트 초반에는 '포렙' 이상돈의 파도사냥꾼이 '노테일'의 스벤에게 2킬을 내주고 시작했다. 경기 11분 정글 전투에서 기회를 노렸지만 상대 불사조와 고대영혼 궁극기에 이득을 챙기지 못했고, 미드 전투에서 대패하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13분 만에 0대13으로 끌려간 MVP는 OG의 얼굴없는 전사의 '시간의 구슬' 궁극기가 들어간 갱킹에 추가 피해를 입었다. 승기를 빼앗긴 MVP는 경기 25분 바텀 3차 타워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대패하며 경기를 포기했다. 

*사진=PG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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