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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추앙리그, 한국 대표 선발전 종료…LoL은 전남과학대학

김기자2016-06-08 11:57


중국 추앙 리그 시즌3에 참가할 한국 대표가 모두 선발됐다. 

아주부는 지난 4일부터 3일 간 열린 추앙 리그 시즌3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중국 본선에 참가할 하스스톤 대학생 대표 1명, 리그오브레전드 대표 1팀을 선발됐다고 8일 밝혔다. 

하스스톤 결승전에서는 인천대학교의 '역시는 역시' 이규상이 홍익대학교의 'aldor' 장우혁을 4대3으로 제압하고 본선에 합류했다. 이규상은 초반 주술사 미러 매치에서 패하면서 끌려갔지만 후반 집중력을 보여주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규상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플레이를 하지 못해 걱정이 많이 됐지만 이렇게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중국 본선에서도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그오브레전드 부문에서는 전남과학대학이 고려대학교에 3대1로 승리했다. 1,2세트서 역전승을 거둔 전남과학대학은 3세트서는 아우렐리온 솔을 꺼내든 고려대학교에게 패했지만 4세트를 압도하며 중국행을 확정지었다. 

전남과학대학 배용준은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에 쉽게 올라 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힘들었다"며 "그래도 팀원들이 잘해줘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스스톤 대표 이규상과 전남과학대학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7월 중국에서 열리는 추앙 리그 시즌 3 결선에서 중국, 북미, 유럽, 호주 지역의 대표들과 함께 대학생들의 e스포츠 실력을 전세계에 보여줄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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