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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세트 전승의 삼성, 마의 숫자 '3' 뛰어 넘어라

손창식2016-06-08 05:10


삼성이 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3주차 3경기에 나서 3위 진에어와 맞붙는다.
 
현재 삼성은 무실세트 전승을 기록하면서 SK텔레콤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만약 진에어를 꺾는다면 다음 상대인 SK텔레콤전을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3연승를 거둔 삼성에게 3은 애증의 숫자다. 지난 시즌 삼성은 3연승으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내리 3연패를 당했고, 이후 다시 3연승과 3연패를 반복했다. 4연승을 내다보고 있는 삼성은 3의 징크스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3연패를 당했던 삼성의 상대는 3강으로 분류되는 kt-ROX-SK텔레콤이었다. 이번 3연전의 상대가 진에어-SK텔레콤-롱주라는 점에서 안심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삼성은 지난 시즌 진에어에게 2승을 거뒀을 뿐, SK텔레콤과 롱주에게는 각각 2패와 1승 1패를 기록했다. 3연승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그만큼 진에어와의 일전이 중요하다.
 
과연 삼성이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어지는 SK텔레콤과 롱주와의 경기까지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코리아 서머 1R 3주차 3경기
◆ 삼성 vs 진에어
* 3전 2선승제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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