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LOL

오리진 '엑스페케' 엔리케, 원거리 딜러로 깜짝 변신

김기자2016-06-08 02:03


'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가 원거리 딜러로 나선다. 

오리진은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잠시 동안 '엑스페케' 엔리케가 미드가 아닌 원거리 딜러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오리진은 주전 원거리 딜러인 'FORG1VEN' 콘스탄티노스 대신 엔리케가 주전으로 나서는 이유에 대해선 '동기 부여의 결여(lack of motivation)'라고 설명했다. 

지금은 미드 라이너로 출전하고 있지만 사실 엔리케는 시즌2 프나틱 시절 유럽 최고의 원거리 딜러였다. 갑작스럽게 엔리케가 원거리 딜러로 나서게 된 배경에는 유럽 LCS 서머 1주차에서 기록한 연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G2e스포츠,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게 각각 0대2로 패한 오리진은 'FORG1VEN' 콘스탄티노스가 코르키, 루시안으로 플레이했지만 인상깊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샬케04, 바이탈리티와 2주차 경기를 앞둔 오리진으로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오리진은 "'FORG1VEN' 콘스탄티노스가 빠른 시간 내에 게임에 대한 열정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플리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