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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박정석 CJ 감독 “첫 승, 자신감 되찾은 게 가장 큰 수확”

최민숙2016-06-08 00:17


“이겨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CJ가 7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3주차 2경기 상대였던 롱주를 2: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박정석 감독은 “첫 승을 해서 너무 좋고, 연패를 끊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승리는 그동안 쌓인 연패로 이기는 법을 잊어버린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에 선수들은 물론 코치진에도 소중한 승리였다.
 
특히 박 감독은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하루’ 강민승이 첫 승을 한 것이 긍정적이 영향을 줄 거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강민승은 더욱 첫 승이 간절했을 것이다. 프로 무대에서 어느 정도 할 수 있을지 본인이 느껴야 하는 건데 지다 보니까 자신감도 많이 잃었다. 연패를 끊고 1승을 해서 모두에게 좋은 영향이 생길 것 같다”고 전했다.
 
첫 승에 성공한 CJ의 다음 상대는 진에어다. 박 감독은 “강팀이라 쉽지 않은 경기겠지만,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지다 보니까 선수들이 피드백을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이겼으니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고생해준 장누리 코치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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