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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롱주, 60분 ‘밀당’ 끝에 CJ 꺾고 1승 선취

최민숙2016-06-07 20:49

 
롱주가 7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3주차 2경기에 나서 60분 장기전 끝에 CJ를 상대로 1세트를 선취했다.
 
양 팀이 13분경 바텀 라인에서 맞붙었다. 롱주는 3대 3 상황에서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카르마를 터뜨리며 전투 상 유리함 가져갔고, 이후 4대 3의 수적 우위를 앞세워 총 3킬을 쓸어 담았다.
 
롱주는 21분경 5인 미드 다이브를 통해 상대 정글-미드를 제거하는 성과를 올려 더욱 앞서나갔다. 이때 ‘엠퍼러’ 김진현의 루시안이 더블킬을 기록했다.
 
그러나 CJ가 다음 정글 교전에서 먼저 5인이 뭉친 이점을 살려 롱주의 챔피언들을 각개격파하고 3킬을 차지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드래곤 근처 한타에서도 ‘크레이머’ 하종훈 이즈리얼의 ‘정조준 일격’을 활용해 킬을 내며 드래곤을 가져갔다. 롱주는 좁은 길목을 막은 ‘운타라’ 박의진의 에코를 제거하지 못하면서 효율적인 전투를 하지 못해 손해를 봤다.
 
롱주는 미드 부시 매복 작전을 성송시키면서 상대 카르마-그레이브즈를 끊고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CJ는 체력이 골고루 빠진 롱주의 챔피언들을 추격했으나, 2킬에 그쳤다.
 
주도권을 쥔 롱주는 38분 전투에서 ‘비디디’ 곽보성의 빅토르를 먼저 끊어 유리한 입장이었다. 하지만, 한타 후 바론을 사냥하려던 시도는 CJ의 저지에 의해 무산되고 말았다.
 
롱주는 장로 드래곤을 사냥하며 CJ에 바론 버프를 내주는 선택을 했다. 또, 미드 2차 포탑 파괴 후 돌아가던 CJ 챔피언에 ‘코코’ 신진영 블라디미르의 ‘혈사병’이 제대로 들어가면서 한타 승리를 거뒀다. CJ의 미드 억제기도 전리품으로 챙겼다.
 
50분 열린 바론 한타. 롱주는 먼저 하종훈의  이즈리얼을 잡아 유리하게 싸웠음에도 곽보성의 빅토르를 막지 못해 트리플킬을 허용했다. CJ는 바론 버프를 가져간 뒤 한타까지 승리, 롱주의 미드 억제기를 점령했다.

롱주는 58분 한타에서 상대 빅토르를 자른 뒤 바론 버프를 둘러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롱주는 CJ의 거센 저항을 헤치고 극적으로 넥서스를 점령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3주차 2경기
◆ 롱주 1 vs 0 CJ
1세트 롱주  승 vs 패  CJ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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