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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메이저] MVP, 서포터 리키로 팀리퀴드 압살(1경기)

김기자2016-06-07 12:45


MVP 피닉스가 천적이었던 팀리퀴드와의 경기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MVP는 7일(한국시각) 필리핀 마닐라 에어 아레나 몰에서 진행 중인 마닐라 메이저 승자 1라운드 팀리퀴드와의 1경기서 서포터 리키 카드가 적중하며 승리를 따냈다. 팀리퀴드와의 역대 전적서 0대4(다전제 기준)로 뒤져있던 MVP는 승자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기 초반 '페비' 김용민의 리치가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한 MVP는 오프레인 전투에서 이득을 챙겼고 룬 싸움에서 성장하던 '마투' 라세의 우르사를 빠르게 정리했다. 팀리퀴드에게 1차 로샨을 내준 MVP는 곧바로 역습을 감행해 래디언트 정글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다. 

MVP는 경기 중반 로샨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대지령의 궁극기인 '자력 주입'을 맞고 3명이 잡혔지만 이어 벌어진 미드 전투서 야수지배자와 고대영혼을 정리했다. 경기 30분 탑 지역 공략에 나선 팀리퀴드를 역으로 급습해 4명을 정리하고 승기를 굳힌 MVP는 경기 33분 래디언트 정글 전투서 압승을 거두며 상대 의지를 꺾었다. 

팀리퀴드의 바텀과 미드 3차 타워를 철거한 MVP는 혼자서 돌아다니던 우르사를 다시 한 번 제거했다. 계속된 전투에서 리치의 '연쇄빙결' 궁극기를 앞세워 상대 영웅을 제압한 MVP는 경기 41분 팀리퀴드의 미드 지역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사진 캡처=마닐라 메이저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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