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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The 협곡’ 벵기, 완벽한 운영으로 SKT에 승리 안겼다

손창식2016-06-06 20:44


SK텔레콤이 6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3주차 1경기 1세트에 나서 ROX를 누르고 선취점을 올렸다.
 
탑에서 ‘스맵’ 송경호의 스웨인과 ‘듀크’ 이호성의 에코가 적극적으로 교전을 펼쳤다. 이때 SK텔레콤은 ‘벵기’ 배성웅의 렉사이가 순식간에 갱킹을 성공시키면서 균형이 무너지며 퍼스트 블러드가 발생했다.
 
이어서 바텀 라인 역시 듀오 간의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선공을 가한 ROX는 상대 순간이동에 의해 뒤로 물러섰으나 어느 순간 나타난 배성웅의 렉사이와 이호성의 에코에 의해 2킬을 헌납하고 말았다.
 
오브젝트 컨트롤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한 SK텔레콤은 상대 레드 버프는 물론, 대지의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이후 양팀은 각각 탑과 바텀에서 킬을 교환하며 킬 스코어는 3:4가 됐다.
 
포탑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ROX는 애쉬의 ‘마법의 수정 화살’과 브라움의 ‘빙하 균열’로 이니시에이팅을 걸었다. 이에 SK텔레콤은 뒤로 물러서며 진영을 갖춰 싸움에 응했고,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가 ‘환생’ 덕에 쉽게 죽지 않으면서 시간을 벌었다. 끝내 SK텔레콤은 3킬을 쓸어 담았고, ROX는 2킬에 그쳤다.
 
서서히 SK텔레콤이 밀어붙이면서 승기를 잡았고, 에코를 바텀으로 돌리는 동시에 바론 지역에서 상대를 유인해 4킬을 추가했다. ROX는 ‘피넛’ 한왕호의 그레이브즈가 살아 남았지만, 상대의 바론 사냥과 바텀 억제기를 압박한 에코를 저지하지 못했다.
 
결국 킬 스코어에서 크게 앞선 SK텔레콤은 상대 미드 라인을 붕괴 시키며 에이스를 띄워 킬 스코어를 20대 5로 만들고 경기를 마무리 짓는데 성공했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3주차 1경기
◆ ROX 0 vs 1 SK텔레콤
1세트 ROX 패 vs 승 SK텔레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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