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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시작부터 이변! 템페스트, 용기사 앞세워 MVP 블랙에 기선제압

최민숙2016-06-05 19:40

 
결승전에서 1승을 선취한 쪽은 MVP 블랙이 아닌 템페스트였다.

템페스트는 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결승전 1세트에 나서 MVP 블랙을 꺾고 1승을 선취했다.
 
1레벨 싸움에서 템페스트가 MVP 블랙의 태사다르와 정예 타우렌 족장을 잡고 용기사를 가져가 유리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템페스트는 교전을 벌일 때마다 킬 이득을 취하며 용기사를 독식했다.
 
MVP 블랙은 템페스타가 용기사를 가져갈 때마다 오히려 공격적인 플레이로 응수했다. ‘락다훈’ 진재훈의 캘타스를 타깃으로 삼아 템페스트가 용기사의 활약을 제한했고, 15분경 한타에서 승리를 거둬 추격에 나섰다. 

19분경 한타에서 2대 2 킬 교환이 나왔지만, MVP 블랙이 기세에서 한 수 위였다. MVP 블랙은 딜을 집중해 ‘덕덕’ 김경덕의 티리엘을 잡은 뒤 캘타스까지 노려 제거했다. 템페스트 역시 상대 지원가와 딜러를 각각 제압하면서 맞서는 모습. 

템페스트는 21분경 용기사를 앞세워 승부수를 띄웠다. 바텀 공성에 이어 핵 공략에 나선 것. 템페스트는 방어하는 MVP 블랙의 영웅 사이를 뚫고 핵을 터뜨리면서 1승을 선취했다.
 

▶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2 결승전
◆ MVP 블랙 0 vs 1 템페스트
1세트 용의 둥지 MVP 블랙 패 vs 승 템페스트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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