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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위너, “첫 승의 수훈 갑은 김신겸”

최민숙2016-06-05 15:42

 
강력한 우승후보 위너가 1패 후 값진 첫 승을 거뒀다.
 
위너는 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6강 풀리그 2회차 2경기에 나서 SWAT을 2:0으로 꺾으며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 첫 경기에서 GC 부산에 당했던 패배를 만회하는 완승이었다.
 
윤정호는 GC 부산과의 첫 경기에 관해 “그날 경기 전 이야기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서로 많이 엇갈렸고, 개인전과 태그매치를 같이 준비하느라 시간도 부족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기공사가 강한데 내가 못했다. 이번 승리도 김신겸 덕분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권혁우는 1경기에서 역사를 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린검사로 출전했다. 이에 “린검사가 역사보다 수비적인 면이 있다. SWAT팀이 공격적이어서 린검사로 나왔다”고 이유를 밝히며, 이번 승리 수훈 갑으로 김신겸을 꼽았다.
 
기권사로 나선 김신겸은 GC 부산과의 리매치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신겸은 “GC 부산 최성진 선수가 우리를 상대로 질 것 같지 않다고 했는데, 우리가 실수만 안 했으면 이기는 경기였다.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다음에 다시 만났을 때 꼭 이기겠다고 말했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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