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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위너, 뛰어난 개인 기량 앞세워 첫 승 신고

최민숙2016-06-05 15:04

 
우승자 출신이 모인 위너가 태그매치 첫 승을 기록했다.
 
위너는 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6강 풀리그 2회차 2경기에 나서 SWAT에 2:0 압승했다. 위너는 태그매치 첫 경기에서 GC 부산에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지만, 이번 경기 승리로 명예를 회복했다.
 
1세트에서 위너가 정점에 오른 개인 기량으로 SWAT을 꺾고 1승을 선취했다. 김신겸의 기권사가 첫 주자로 나서 14연타를 성공하는 등 기선을 제압했다. 위너는 권혁우 린검사의 번게베기 18연타로 이원식의 검사에 큰 타격을 준 뒤, 난입을 활용해 먼저 지성근의 기권사를 제거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SWAT 역시 권혁우의 린검사를 누르고 기회를 엿봤으나, 김신겸이 패왕권으로 이원식을 제압해 다시 위너 쪽으로 승부의 무게추가 기울었다. 김신겸은 19연타에 이은 화련장 마무리로 김수환의 권사까지 잡으며 승리했다.
 
위너는 초반부터 몰아치는 공격으로 유리한 흐름을 탔다. SWAT은 김수환 권사, 지성근 기권사의 체력이 1/4 밖에 남지 않게 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지성근의 기권사는 제압기 이후 28연타 극딜로 김신겸의 기권사를 물러나게 했지만, 팀은 계속 열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먼저 2킬에 성공한 위너는 김신겸의 마무리로 승리를 거뒀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6강 풀리그 2회차
◆ 위너 (김신겸/권혁우/윤정호) 2 vs 0 SWAT (김수환/지성근/이원식)
1세트 위너 승 vs 패 SWAT
2세트 위너 승 vs 패 SWAT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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