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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눈꽃’ 노회종, “리라의 회초리 덕에 각성했다”

손창식2016-06-04 19:21


아프리카가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2주차 9경기에 나서 CJ를 2:0으로 격파했다.
 
롤챔스 첫 인터뷰를 하게 된 ‘눈꽃’ 노회종은 “그 동안 팀원들의 활약 덕에 인터뷰 기회가 없었다. MVP에 선정됐더라도 항상 팀이 패했다”며 그 동안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2세트 MVP에 선정된 노회종은 “1세트가 끝난 뒤 (남)태유 형에게 회초리를 맞아서 각성한 게 아닌가 싶다”며 ‘리라’ 남태유에게 공을 돌렸다. 하지만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된 남태유는 “노회종의 멘탈이 약해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쓴 소리를 남겨 웃음을 줬다.
 
노회종은 자신의 멘탈에 관해서 “내 멘탈이 좋지는 않고, 함께 듀오를 이룬 (권)상윤이 형이 항상 잘 잡아준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바드를 잘하는 비결로 “궁극기와 Q스킬을 활용한 스턴 연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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