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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페이커’ 이상혁, “야스오는 나도 다루기 어려운 챔피언이다”

손창식2016-06-04 16:30


SK텔레콤이 4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2주차 8경기에 나서 kt와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했다.
 
다음은 이상혁과의 일문일답.
 
- 라이벌전에서 승리한 소감은
▶ kt전에서 우리의 경기력이 잘 나온 것 같아 기쁘다.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 오늘은 ‘블랭크’ 강선구와 호흡을 맞췄는데
▶ 두 정글러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누구와 호흡을 맞춰도 내 플레이에 큰 상관은 없다.
 
- 이번 시즌 들어 유독 아지르를 선호하는 모습인데
▶ 최근 경기들을 보면 유독 좋은 챔피언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지르는 패치된 부분이 없어서 선택하기 좋은 챔피언이다. 만약 상대가 아지르를 먼저 선택해도 다른 카드들을 준비하고 있다.
 
- 과감한 플레이가 돋보였는데
▶ 지난 경기와 상관없이 상대 미드 챔피언이 약하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소환사 주문 중 정화를 선택해서 과감한 움직임을 보였다.
 
- ‘플라이’ 송용준의 독특한 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송용준 선수가 파밍에 집중할 거라 예상했다. 챔피언 자체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무난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 편하게 했다.
 
- 방송 인터뷰에서 ‘썸데이’ 김찬호라도 사용하기 어렵다고 발언했는데
▶ 김찬호 선수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었고, 그런 실력을 가진 선수더라도 야스오를 소화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 것이다. 누가 사용하더라도 그만큼 다루기 어렵다는 의미였다. 나도 아직 연습이 부족해 당장 사용하기는 어렵다.
 
- 오늘 한 끗 차이로 승리한 모습이 많아 보였는데
▶ 평소에는 다른 선수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은 잘 풀려서 자신감이 생긴다. 오늘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평균보다 조금 더 잘 된 날이다.
 
- 앞으로 남은 경기 중 누구와의 대결이 어렵다 생각하는지
▶ 이번 시즌 힘들 것 같은 팀은 없고, 껄끄러운 팀은 현재 1등 중인 삼성이라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최근 우리 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함께 아껴주시길 바란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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