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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스핏츠, '위즈덤' 김태완-'이그나' 이동근 영입

김기자2016-06-04 04:34


'이그나' 이동근이 '위즈덤' 김태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SPN 영국은 4일(한국시각) 새롭게 유럽 챌린저 시리즈에 합류한 미스핏츠가 김태완과 이동근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미스핏츠는 Syfy 채널의 공동 운영자이자 변호사로 활동 중인 미첼 루벤스테인이 레니게이드 EU를 인수해 만든 팀이다. 

미스핏츠는 최근 벌어진 유럽 챌린저 서머 예선서 유로닉 게이밍을 3대1로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을 앞두고 ROX 타이거즈와 자이언츠 게이밍에서 활동했던 김태완을 영입했던 미스핏츠는 무소속으로 있던 이동근까지 데리고 오는데 성공했다. 최근 팀 솔로미드(TSM)의 서포터 트라이아웃에 지원했던 이동근은 어제 독일 베를린으로 떠난 상태다. 

미스핏츠는 두 명의 한국 선수와 함께 밀레니엄에서 활동했던 'Hans' 스티븐 리브를 영입했다. 더불어 'Dreams'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서포터 한민국도 데리고 왔는데 한민국은 백업 선수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미스핏츠 CEO인 미첼 루벤스테인은 "재능있는 선수들과 챌린저 시리즈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우리는 다른 팀들보다 경쟁에서 앞설 자신있으며 LCS 본선 진출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고 답했다. 

*사진=kt 시절 '이그나' 이동근.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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